개인 맞춤형 영양제 추천 앱에서 유전자 정보, 질병 정보를 분석해 '맞춤 진단'까지 해주는 웰빙 솔루션 로그싱크. 미주 시장을 공략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수술 등 의료 현장을 기록하는 영상 플랙박스 시장 급속도로 커져. 세이프티 테크놀로지스 최근 200억 원 투자 받았다. 영상 저장뿐만 아니라 AI가 적용돼 이를 통한 미래 진료 예측, 수술 등도 진행. 한국 기업 서지컬마인드는 VR을 이용해 수술 트레이닝도

디지털 헬스 기능 강화하는 애플. 조만간 헬스 코칭 기능 도입 추진. 애플 워치로 혈압 측정하는 기능도 탑재 예정. 아이패드는 디지털 헬스 포털로 육성

GPT-4, 출시 한 달 만에 미국 의사 시험 우등 통과. 이전 버전에 비해 상황 대처 능력이 훨씬 뛰어나. 희귀병도 초스피드 진단...AI 의사의 미래는

AI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을 이용해 암을 검진하고 전이 방향, 치료 여부 등을 예측하는 테스트 개발, 아테라, 1,200여 억원 투자 받아

사람처럼 말하고 답하는 생성형AI의 이용이 확산된는 가운데, 구글이 자사 헬스 케어 서비스에 AI를 대거 적용. 임상 의사 진단 수준까지 올라선 구글 AI. AI 의사의 미래는

미국 디지털 헬스, 메디컬 테크 스타트업 대출과 지금 지원 등을 책임진 실리콘밸리 뱅크 파산. 미국 정부가 개입해 신속하게 불을 컸지만, 대형 은행 파산이 끼치는 영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

팬데믹 이후 수요가 급증한 정신 질환 치료 관련 스타트업 급증. 특히, 환자와 의료진(치료사)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 멘탈 헬스 기업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