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4 오는 9일 오픈. 메디컬 테크놀로지느주요 이슈로 정리. 위딩스 등 주요기업으로 부상. 메디온테크도 10일 오후 1시 2024 메디컬 테크놀로지 시장 전망 세미나

MedionTech to Host '2024 Medical Tech Seminar' on January 10th on-site at CES2024

오는 1월 9일 개막하는 CES2024, 여성 메디컬 테크, 헬스 케어에 집중. 여성 건강은 매우 중요한 영역이지만, 그동안 정책과 펀딩에서 소외됐다는 비판.. 기술이 여성건강을 해결할 것

스켈터랩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콜센터 고객 상담 만족도 향상 및 업무 효율 증진 위한 AI기반 음성인식(STT) 기술 공급

진단 회사 사이토베일, 8,4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AI의료 상담 앱 에이브릿지와 AI 임상 기록 저장 기업 에픽 손잡아. AI를 이용하면 환자 상담 후 의료 기록 저장과 전자의무기록 탑재끼지 1분 안에 마리 가능. 에모리 병원의 AI실험

특허 가진 메디컬 테크 기업, 특허 없는 기업에 비해 투자 가능성 더 높아. 시리즈 D 이상은 90% 이상이 특허를 가진 기업이 진행. 아울러 피부과, 수실 장비 기업 등이 투자 유망

팬데믹 이후 더 불안해진 현대인, PTSD 등 중증 정신 질환 치료 기업 가치 급상승. 스텔라, 700만 달러 투자 받아

수술 등 의료 현장을 기록하는 영상 플랙박스 시장 급속도로 커져. 세이프티 테크놀로지스 최근 200억 원 투자 받았다. 영상 저장뿐만 아니라 AI가 적용돼 이를 통한 미래 진료 예측, 수술 등도 진행. 한국 기업 서지컬마인드는 VR을 이용해 수술 트레이닝도

AI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을 이용해 암을 검진하고 전이 방향, 치료 여부 등을 예측하는 테스트 개발, 아테라, 1,200여 억원 투자 받아

팬데믹 이후 수요가 급증한 정신 질환 치료 관련 스타트업 급증. 특히, 환자와 의료진(치료사)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 멘탈 헬스 기업에 주목

의료 소셜 미디어 독시미티, 챗GPT 기반, 의료용 AI챗봇 닥스GPT 출시. 일반 챗봇과는 달리 의료 관련 프롬프트를 집중 머신러닝해. 의료 관련 솔루션에 최적화. 독시미티, 보험사, 환자 등과 연계해 의료 상담, 맞춤형 식단, 보험료 지급 등을 보다 효율화한다는 방침. 또 팬데믹 이후 확보 어려워진 의료 인력 공백에도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