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의료 보험 청구 시스템 회사 알라피아, 1000만 달러 자금 유치(Healthcare claims systems company Alafia raises $10 million in funding)
Alaffia,a health plan claim software and technology company, has raised $10 million in Series A funding, CEO TJ Ademiluyi told Axios. U.S. healthcare systems are losing up to$935 million# a week due to medical billing errors.
New York-based Alafia's software detects billing and coding errors and fraud in medical claims. The software uses a combination of in-house LLMs and underlying models such as GPT4 to review claims.
"Most healthcare data is in this form, and we digitize it, normalize it, and then process it to create value," TJ Ademiluyi told Axios."Alipay's current customers include health plans, third-party administrators, and healthcare providers.
FirstMark Capital led the round of funding. Gingerbread Capital and existing investors Anthony Mies, Aperture Venture Capital, 1984 Ventures, Remarkable Ventures, and Tau Ventures participated in the round. The funds will be used to expand customers, build tools across multiple use cases, business development, and expand the technical team.
AI 기반 의료보험 청구 운영 소프트웨어 및 기술 회사인 알라피아(Alaffia)가 1,0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CEO TJ 아데밀루이(TJ Ademiluyi)가 Axios에 밝혔다. 미국 의료 시스템은 의료비 청구 오류로 인해 일주일에 최대 9억 3,500만 달러 규모 손실을 보고 있다. 알라피아는 AI로 부당 청구된 의료비를 잡아낸다.
[의료 청구 오류 및 사기 감지]
뉴욕에 본사를 둔 알라피아의 소프트웨어는 의료 청구에서 청구 및 코드 오류와 사기를 감지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내 LLM과 GPT4와 같은 기본 모델을 조합하여 청구를 검토한다. TJ 아데밀루이는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대부분 의료 데이터는 이러한 형태이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데이터를 디지털화, 정규화한 다음 처리한다"라고 말했다.현재 알리파이의 고객은 의료 보험, 외부 관리자, 의료 서비스 기업 등이다.
퍼스트마크 캐피털(FirstMark Capital)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투자에는 진저브레드 캐피털과 기존 투자자인 앤서미스, 아퍼처 벤처 캐피털, 1984 벤처스, 리마커블 벤처스, 타우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투자된 자금은 고객 확장, 다양한 사용 사례에 걸친 도구 구축, 비즈니스 개발, 기술 팀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데밀루이는 인터뷰에서 “지난 12개월 동안 매출이 4배나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며 “우리는 수익성 높은 성장에 집중하고 있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명확한 경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비 청구 기업 가치 급등]
현재 의료비 청구 및 코딩에 상당히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다. 여기에는 대규모 시리즈 F 투자도 포함되어 있다고 악시오스는 보도했다.
크라리스헬스(ClarisHealth)는 1월에 5,750만 달러의 성장 자금을 확보.
Rialtic 는 1월 3,700만 달러의 시리즈 B 자금을 조달.
코독소(Codoxo)는 2022년 5월 부채와 자본을 합쳐 2,200만 달러의 벤처 자금을 조달.